[천지일보=장수경 기자] BMW 엔지니어로 일하다 스물일곱 살에 열정 하나만으로 보험업계에 발을 들여 치열하게 노력한 끝에 8년 뒤 상담 프로세스를 가르치는 강사 및 코치로 성장하게 된 저자의 실전 노하우를 공개한다.

보험업을 시작하고 첫 달 이후 계약 건수 ‘0’이라는 참혹한 실적을 경험하면서 지인영업의 한계를 느낀 저자는 새로운 시장 개척의 필요성을 일찌감치 깨달았다. 1년 이상 지속적으로 상담을 할 수 있는 시장을 개척하지 않는다면 보험 세일즈맨으로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이다.

저자는 실전경험, 철저한 조사와 분석, 전국을 돌아다니며 강의와 코칭을 통해 얻은 노하우 등을 바탕으로 상위 1% 보험 세일즈맨의 시장 개척 방법과 오랫동안 보험인으로 성공하기 위한 자기 관리의 셀프 브랜딩, 현장 기술 등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염동준 지음/ 라온북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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