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총 1766명·코로나19 확진·신천지 여신도 추락사·문재인 탄핵청원·마스크 공급·한국인 입국금지
[천지일보 이슈종합] 총 1766명·코로나19 확진·신천지 여신도 추락사·문재인 탄핵청원·마스크 공급·한국인 입국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총 1595명으로 집계된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행복한 백화점에서 진행된 ‘중소기업유통센터, 마스크 긴급 노마진 판매 행사’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천지일보 2020.2.27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총 1595명으로 집계된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행복한 백화점에서 진행된 ‘중소기업유통센터, 마스크 긴급 노마진 판매 행사’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천지일보 2020.2.27

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의 이슈종합 

[천지일보=박수란 기자]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27일 총 1766명으로 늘어났다. 코로나 사태 이후 신천지에 대한 마녀사냥식의 비난여론이 커지면서 가정폭력에 시달리던 신천지 여신도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한국인의 입국을 제한하는 국가가 43곳으로 확대됐다. 문재인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100만을 돌파했다. 이날 이슈를 정리해봤다. 

◆코로나19 현황, 국내 총 1766명… 2천명 육박(종합)☞(원문보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반나절 사이에 171명이 늘면서 총 1766명이 됐다. 대구에서만 115명이 추가됐고, 대구·경북지역의 환자는 총 1477명으로 늘어났다.

 

지난 26일 오후 10시 30분경 울산에 사는 60대 신천지 여신도 A씨가 빌라 7층에서 추락해 사망해 경찰이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추락사가 발생한 울산 남구의 한 빌라. ⓒ천지일보 2020.2.27
지난 26일 오후 10시 30분경 울산에 사는 60대 신천지 여신도 A씨가 빌라 7층에서 추락해 사망해 경찰이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추락사가 발생한 울산 남구의 한 빌라. ⓒ천지일보 2020.2.27

◆[단독] 코로나 사태 ‘이단 프레임’ 결국 국민을 죽였다… 울산 신천지 여신도 추락사☞

코로나 사태 이후 신천지에 대한 비난여론이 커지면서 가정폭력에 시달리던 신천지 여신도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울산에 사는 60대 신천지 여신도 A씨가 빌라에서 추락해 사망해 경찰이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신천지 감염자 많은 이유 있다… “신천지 무관하면 코로나 검사 안해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한 가운데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확진자의 수가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검사 대상이 신천지 교인에게만 초점이 맞춰져 있어 확진자 또한 주된 검사 대상자인 이들에게 몰려서 나오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한국인 입국제한 국가 43곳으로 확대… 中, 과잉 조치도 잇따라☞

국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한국인의 입국을 제한하는 국가가 43곳으로 확대됐다.

 

(출처: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 ⓒ천지일보 2020.2.27)
(출처: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 ⓒ천지일보 2020.2.27)

◆‘문재인 탄핵’ 靑국민청원 100만 돌파… 코로나19 민심이반☞

문재인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100만을 돌파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민심의 불만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홍남기 “원활한 마스크 공급, 향후 1~2일 내 해소될 것”☞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하루 900만장 정도가 국내에 공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은, 기준금리 1.25% 동결… 코로나19 충격 좀더 지켜보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27일 통화정책 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1.25%로 동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출처: 백악관) ⓒ천지일보 2020.1.1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출처: 백악관) ⓒ천지일보 2020.1.18

◆미 국무부, 한국 여행경보 3단계로 격상… “여행 재고”☞

미국 국무부는 26일(현지시간) 한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2단계인 ‘강화된 주의’에서 3단계 ‘여행 재고’로 상향 조정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서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율, 70%선 무너졌다☞

아파트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전세가율)이 70% 밑으로 떨어졌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도 7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전광훈, 구속적부심 기각… 구속수사 계속☞

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법원에 구속이 합당한지 다시 판단해 달라며 재심사를 청구했지만 기각됐다.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