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오즈키친 치즈스틱’ (제공: 오뚜기) ⓒ천지일보 2020.2.27
오뚜기 ‘오즈키친 치즈스틱’ (제공: 오뚜기) ⓒ천지일보 2020.2.28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가 자연치즈의 풍부한 맛을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오즈키친 치즈스틱’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즈키친 치즈스틱’ 2종은 100% 자연 치즈만을 사용해 더욱 부드럽고 고소한 치즈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에어프라이어 조리법이 적용돼 유탕처리를 통해 오일 스프레이 없이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오즈키친 치즈스틱’은 얇고 바삭한 튀김 안에 부드럽게 늘어나는 쫀득한 치즈가 들어있는 제품으로 자연치즈의 고소한 풍미와 튀김의 바삭함이 특징이다.

‘오즈키친 치즈스틱 코코넛’은 치즈스틱의 튀김에 코코넛 슬라이스를 묻혀 치즈와 코코넛 각각의 고소함과 코코넛 슬라이스의 달콤함을 느낄 수 있다.

기본 후라이팬 조리 외에도 에어프라이어에 기름 없이 5~6분만 조리하면 간편하고 맛있게 바삭한 치즈스틱을 맛볼 수 있다. 아이들 간식은 물론 어른들의 맥주 안주로도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자연 치즈를 사용해 더욱 부드럽고 고소한 ‘오즈키친 치즈스틱’ 2종을 출시했다”며 “에어프라이어 조리만으로 간편케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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