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인권대통령 아닌 인권탄압 대통령이었나
[사설] 인권대통령 아닌 인권탄압 대통령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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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로 인한 ‘신천지 이단 프레임’에 울산 여신도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모든 언론이 ‘신천지가 코로나 진원지’인 것처럼 보도하면서 가정폭력이 악화된 것이 원인이었다. 교회 관계자에 따르면 신천지 오기 전에도 가정폭력에 시달렸던 A씨는 신천지에 왔다는 이유로 남편과 가족에게 숱한 핍박을 받았다. 심지어 손주가 장애를 안고 태어나자 가족들은 그마저 A씨 탓으로 돌렸다.

교회 관계자들은 A씨가 매우 온순하고 착한 성격인데다 가정폭력에 오래 시달려 주눅 들어보였다고 했다. 그렇게 유약한 A씨가 신천지 신앙을 포기하지 않은 이유는 신천지 말씀을 듣고 소망을 얻고 치유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유독 종교는 신종교가 일어날 때마다 기득종교와 치열한 전쟁이 있었다. 실제 기독교가 출현할 때 유대교에 의해 셀 수 없이 많은 기독교인들이 박해를 받고 숨졌다. 또 천주교에서 개신교가 출현할 때도 수천만명에 이르는 개신교도들이 희생당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개신교도들은 ‘마녀사냥’을 당했다. 누군가 마녀로 개신교도를 지목하면 모두가 나서서 맞다며 여론몰이를 했다. 누군가 역성을 들면 그도 마녀로 몰리기 때문에 누구도 동조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런 상황이 21세기 자유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에서 빚어지고 있다. 신천지는 현재 가장 급성장 중인 신 기독교단이다. 기성교단에서는 모두 신천지를 이단시한다.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지난 한해만 무려 10만 3764명이 신천지 성경공부 과정을 마치고 신천지 입교를 결정했다. 종교의 특성에 비쳐보면 신천지 신도들은 사회의 편견을 딛고 신앙의 절개를 지키고 있는 사람들이다. 대한민국 헌법은 종교의 자유를 보장한다. 그러나 정작 인권대통령을 뽑았더니 자신의 정책실패를 신천지로 돌려 인권탄압을 하고 있다.

신천지 신도도 대한민국이 지켜야할 국민이다. 앞선 대통령은 몇 백명의 목숨을 잃게 해 탄핵당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수천만명의 국민을 코로나 재앙에 빠트렸고, 신천지 신도는 죽음으로 몰아넣고 있다. 중국의 대통령이 아닌 대한민국 대통령이 맞는지, 문 대통령은 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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