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도 마스크 대란 고충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래퍼 빈지노가 마스크 대란에 대해 언급했다.
빈지노는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스크 구하기 어렵다. 현찰로만 팔고. 한 팩에 3000원 됨. 다들 마스크 구하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빈지노는 방역용 검정색 마스크를 쓰고 세 개의 마스크를 들고 있다.
한편 빈지노는 인기 래퍼로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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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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