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김천=원민음 기자] 경북 김천시 신음동에 있는 김천시청 전경. ⓒ천지일보 2019.2.26
[천지일보 김천=원민음 기자] 김천시청 전경. ⓒ천지일보 2019.2.26

[천지일보 김천=원민음 기자] 경북 김천에서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두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김천시에 따르면 두번째 확진자는 41세 남성으로 알려졌다.

김천시 관계자는 “확진자는 현재 질병관리본부에서 역할조사 중이며, 동선이 파악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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