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세화원 기숙사에 도착한 중국인 유학생이 방역복을 입은 학교 관계자와 얘기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