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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팡(말레이시아)=AP/뉴시스] 방호복을 입은 한 보건 관계자가 중국 우한에서 대피해 26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세팡의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 도착해 검사소로 들어가는 한 여성과 아이들을 지켜보고 있다. 미 보건 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미국에서 앞으로 더 많은 발병 사례가 생길 것이라면서 전염병 신속 대응 자금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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