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인천시 옹진군보건소에서 직원들이 26일 마스크 및 손 세정제를 배부하고 있다. 군은 지난 25일 지역 주민 중 이스라엘 해외성지순례를 다녀온 24명의 주민을 코로나19 전파 가능성에 대비해 격리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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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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