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지난해 12월부터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 사태를 최근까지 일지로 정리했다. 감염원인 중국인에 대한 입국금지조치는 여전히 안 내린 상태로 정부는 현 코로나 위기경보를 심각으로 격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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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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