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심각’ 단계 격상에 따른 대응 체계 강력 점검
전북도 ‘심각’ 단계 격상에 따른 대응 체계 강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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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청 전경. (제공: 전북도청) ⓒ천지일보 2020.2.25
전북도청 전경. (제공: 전북도청) ⓒ천지일보 2020.2.25

선별진료소 24시간 체제 운영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자 76명

[천지일보 전북=신정미 기자] 정부가 지난 23일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전북도는 도내 접촉자 관리 및 방역 대응 체계를 더욱 강력히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또 선별진료소를 24시간 체제로 운영해 선별진료 업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현재 도내에서는 두 명의 확진자가 있으며 역학조사로 확인한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는 72명, 도 외 확진자의 도내 접촉자는 4명이다. (지난 23일 자정 기준)

도내 두 번째 확진자(113번 환자)의 도내 접촉자는 총 57명으로 전주 45명, 군산 5명, 익산 1명, 남원 1명, 김제 5명으로 확인됐다.

도내 세 번째 확진자(231번 환자)의 도내 접촉자는 총 15명으로 전주 12명, 익산 1명, 완주 2명으로 확인됐다.

도 외 확진자들의 도내 접촉자는 총 4명으로 전주 2명, 익산 1명, 부안 1명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지속적인 접촉자 관리를 통해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가능한 모든 방법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도민들의 불편과 불안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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