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강희 헬스장 셀카

최강희 헬스장 셀카 동안(童顔) 입증

[천지일보=장은진 기자] 배우 최강희가 헬스장 셀카를 공개했다. 10살 이상 어려 보이는 최강희는 헬스장 셀카로 최강동안의 면모를 또 한 번 과시했다.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멍!멍!멍! 종결자. 이건 단순한 셀카가 아닙니다. 졸리는데 발은 오리처럼 빠르게ㅠㅜ. 여긴 헬스장. 운동 중!”이라고 글을 남긴 최강희는 헬스장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최강희 헬스장 셀카 사진 속엔 헝클어진 머리카락 사이로 게슴츠레 눈을 뜬 채 입을 약간 벌린 최강희가 멍한 표정을 지으며 얼굴을 들이밀고 있다.

최강희 헬스장 셀카를 본 누리꾼은 “역시 4차원 종결자” “최강희 헬스장 셀카라는데 정말 운동하다 사진 찍은 건가?” “멍한 표정도 귀엽다”라며 최강희 헬스장 셀카에 대해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최강희는 KBS 2FM 라디오 ‘볼륨을 높여요’ DJ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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