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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신화/뉴시스] 23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 시내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이동하고 있다.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발병에 대처하기 위해 관련 부처 장관과 군이 참여한 '코로나 예방 퇴치 본부'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란 보건부는 코로나19 확진자가 43명으로 늘고 8명이 숨졌으며 785명이 의심 증상을 보여 검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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