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2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25라운드 에이바르와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바르셀로나=AP/뉴시스]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2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25라운드 에이바르와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메시는 통산 36번째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4골을 몰아넣는 '원맨쇼'를 펼쳐 바르셀로나의 5-0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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