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주바=AP/뉴시스] 남수단 살바 키르 대통령(오른쪽)과 다베데 마부자 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수도 주바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하고 있다. 남수단은 이날 정부와 반정 세력이 참여한 통합 과도정부를 출범시켰다. 2020.02.23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