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신천지 340~800명 연락 두절?… 코로나19 관련 신천지 가짜뉴스 Q&A
[카드뉴스] 신천지 340~800명 연락 두절?… 코로나19 관련 신천지 가짜뉴스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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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가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관련해 교회 측에 확인되지 않은 가짜뉴스가 난무하자 적극 해명에 나섰다. 신천지 측이 홈페이지 올린 Q&A를 정리해봤다.

Q 신천지가 예배출석 사실을 숨기고 전도활동 권장한다?

A 사실과 다릅니다. 18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확인 후 전국교회 출입, 예배, 모임을 금지하고 온라인 가정예배로 대체한다고 공문을 하달했습니다. ‘대구교회 섭외부 공지’로 떠돌고 있는 ‘거짓대응 매뉴얼’은 신천지 총회본부나 대구교회 공식 지침이 아닙니다.

Q 신천지가 보건당국에 협조하지 않고 있다?

A 사실과 다릅니다. 보건당국의 요청에 따라 대구교회 전성도 명단을 전달했으며, 대구교회를 방문한 성도 명단도 각 지역 보건소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Q 대구의료원에서 31번째 확진자가 간호사를 폭행하고 난동 부렸다?

A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격리조치 된 확진자 및 접촉자는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격리될 수 있고 조치를 따르지 않으면 3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해당 간호사 역시 이는 가짜뉴스라고 확인했습니다.

Q 신천지자원봉사단이 청도대남병원에 봉사 갔다가 코로나바이러스를 옮겼다?

A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청도대남병원에 방문한 적이 없습니다.

Q 청도대남병원에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형의 장례식에 중국성도들이 방문했다?

A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현재(21시 16시) 장례식장에 방문한 성도를 파악 중에 있습니다.

Q 중국 우한에 신천지교회가 있는가. 한국에 방문한 것 아닌가?

A 중국은 종교탄압이 있기 때문에 ‘우한교회’라는 명칭은 있으나 실제 모임장소나 교회 건물은 없습니다. 또한 지난 1월 도시 전체가 봉쇄된 상태로 한국 방문자는 전혀 없습니다.

Q 신천지 성도 중 340~800명 연락 두절, 보건당국 연락을 피한다?

A 신천지 전 성도는 현재 보건당국 지침에 성실히 따르고 있습니다. 개인 사정 또는 순차적으로 연락이 진행되는 상태라 다소 늦어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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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2020-03-02 12:30:42
백신이 빨리 개발 되어 이 어려움을 극복하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성숙한 모습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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