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냥의 시간’ 코로나19로 개봉 연기
영화 ‘사냥의 시간’ 코로나19로 개봉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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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냥의 시간 포스터(제공:  싸이더스)
영화 사냥의 시간 포스터(제공: 싸이더스)

[천지일보=강은희 기자] 영화 ‘사냥의 시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확산되자 개봉일을 연기하고 25일 예정이었던 언론시사회도 취소했다.

22일 ‘사냥의 시간’ 측은 “제작진 및 관계자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추가적인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개봉일을 연기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기다려주신 관객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 추가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관객과 팬의 안전을 고려한 결정인 만큼 너른 양해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상황이 호전되길 진심으로 바랬다.

영화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이다. 이번 작품은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까지 충무로를 대표하는 청춘 배우들의 폭발적 연기 시너지와 ‘파수꾼’으로 단숨에 충무로의 기대주로 자리매김한 윤성현 감독이 의기투합해 새로운 스타일의 추격 스릴러를 예고,기대를 고조시킨다.

이번 작품은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한국 영화 최초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섹션에 초청되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다음은 영화 ‘사냥의 시간’ 전문.

안녕하세요. 영화 <사냥의 시간>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사냥의 시간> 제작진 및 관계자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추가적인 피해를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개봉일을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기다려주신 관객분들과 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추가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관객분들과 팬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인 만큼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상황이 호전되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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