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시가 첫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41 이동 경로를 다음과 같이 22일 오후 6시경 발표했다.
대전시는 22일 오후 5시경부터 대전시와 중구가 합동으로 중앙로자하상점가에 대한 긴급특별방역소독을 실시했으며,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직접 현장을 찾아 방역활동을 지휘하는 등 신속한 조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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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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