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주간핫이슈10] 코로나19 현황·전장병 휴가통제·중국수학여행단 의혹·코로나 공기전파·이명박 재구속·타나 무죄
[천지일보 주간핫이슈10] 코로나19 현황·전장병 휴가통제·중국수학여행단 의혹·코로나 공기전파·이명박 재구속·타나 무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 곳곳에서 속출하는 가운데 22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응급의료센터에서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환자 보호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 2020.2.22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 곳곳에서 속출하는 가운데 22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응급의료센터에서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환자 보호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 2020.2.22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이번 주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연일 이슈로 떠올랐다. 이러한 가운데 정부는 방역 원인을 잘못 판단해 마치 신천지 교회가 코로나의 진원지인 것처럼 신천지를 공격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코로나19로 군부대에도 비상이 걸렸다. 군 당국은 22일부터 장병들의 휴가와 외출, 외박, 면회를 전면 통제하기로 했다. 한 주간 이슈를 정리해봤다.

◆코로나19 현황, 142명 추가… 국내 확진 346명·사망 2명☞(원문보기)

밤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142명이 추가됐다. 또 1명의 사망자가 추가되면서 국내 사망자가 2명으로 늘었다.

◆[이슈분석] ‘신천지 교회’ 총선 앞두고 터진 코로나에 희생양 됐나…“정치선동 그만”☞

신천지 교회가 코로나19를 일으켰나. 대통령부터 여당 인사들까지 마치 신천지 교회가 코로나의 진원지인 것처럼 신천지를 공격하고 있다. 기성교단이 만든 ‘이단 프레임’에 익숙해진 언론도 덩달아 신천지 공격에 재미가 들린 듯싶다.

◆[단독 전화인터뷰] 신천지 교회 31번 확진자가 밝힌 ‘코로나 진단 2번 거절’의 진실☞

[천지일보=이수정 기자] 코로나19 슈퍼전파자로 낙인찍혔던 31번 확진자 A씨가 21일 천지일보와의 통화에서 “내가 두 번이나 코로나 진단 검사를 거부했다고 하는 데 사실이 아니다”며 진단과정을 세세히 밝혔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군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3명 발생한 가운데 국방부가 오는 22일부터 전 장병의 휴가, 외출, 면회 등을 통제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역에서 군 장병들이 이동하는 모습. ⓒ천지일보 2020.2.21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군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3명 발생한 가운데 국방부가 오는 22일부터 전 장병의 휴가, 외출, 면회 등을 통제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역에서 군 장병들이 이동하는 모습. ⓒ천지일보 2020.2.21

◆해군도 확진자 나와… 국방부, 22일부터 전 장병 휴가·외출·면회 통제(종합)☞

제주 해군부대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군부대에도 비상이 걸렸다. 군 당국은 내일인 22일부터 장병들의 휴가와 외출, 외박, 면회를 전면 통제하기로 했다.

◆[이슈in] 보건소 갔더니 “열·객혈 있어야 코로나 검사대상”… 정부 부실방역 논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환자들이 확진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진료 및 검사를 원활하게 받을 수 없었다는 사례가 속속 터지면서 보건당국의 감염 예방과 대응에 구멍이 있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단독] 대구 코로나 진원지 '중국수학여행단' 의혹 확산… “정부가 문 열어두고 국민 탓”☞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대구 지역에 1월 중순까지 1100여명의 중국 수학여행단이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 이 때문에 대구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근원지가 중국 수학여행단의 방문 영향일 것이라는 의혹과 함께 “정부가 도둑 들어오게 문 열어 주고 국민 탓만 한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위치한 우한대학 중난 병원 중환자실에서 지난 24일 의료진들이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우한 폐렴'은 계속 확산하고 있다. 중국 내 사망자는 41명으로 늘었다(출처: 뉴시스)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위치한 우한대학 중난 병원 중환자실에서 의료진들이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중국 코로나19 사망자 2000명 넘어… ‘공기전파’ 인정☞

18일(현지시간) 중국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망자가 2000명을 넘어섰다. 또한 이날 중국 당국은 처음으로 공기를 통한 전파가능성을 인정했다.

◆[이슈in] 법정 재구속으로 실패로 끝난 이명박 증인신문 전략☞

자동차 부품사 ‘다스(DAS)’의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등에서 거액의 뇌물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명박(79) 전(前) 대통령에게 법원이 징역 17년을 선고했다. 1심의 중형에 충격 받은 이 전 대통령 측은 1심에서 지키던 원칙을 깨고 2심부터는 적극 증인신문에 나섰으나 허사가 됐다.

◆법원이 길 열어준 타다… 이용자들 계속 타나(종합)☞

‘유사 택시’ 논란에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승합차 호출 서비스 ‘타다’의 이재웅 쏘카 대표에 대해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 법원이 ‘타다’ 서비스에 길을 열어주면서 쾌속 질주가 가능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7만 중국인 유학생 격리?’ 정부 방침에 대학들 “사실상 방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 속에도 약 7만명의 중국인 유학생이 대거 입국할 예정인 가운데 교육부가 이들에 대한 관리 강화 방침을 밝혔으나 정작 이들에 대한 실질적인 관리 담당인 대학들은 난처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천지일보 인천=신창원 기자] 인천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검체를 채취한 인천시 부평구청 보건ㅔ소 선별검사소에서 검사원들이 채취한 검체를 차량으로 옮기고 있다.ⓒ천지일보 2020.2.22
[천지일보 인천=신창원 기자] 인천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검체를 채취한 인천시 부평구청 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검사원들이 채취한 검체를 차량으로 옮기고 있다. ⓒ천지일보 2020.2.22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