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부산=연합뉴스) 22일 부산 장산성당 입구에 일시 봉쇄를 알리는 게시문이 붙어 있다. 부산시가 해운대구에 사는 50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를 상대로 동선을 파악한 결과 지난 19일 장산성당에서 예배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