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오전 대전역에서 방역업체 관계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한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지난 10일 오전 대전역에서 방역업체 관계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한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이수정 기자] 대전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왔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동구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최근 대구를 다녀온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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