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우한=신화/뉴시스]21일(현지시간)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왕자샹 여객터미널에 유람선 란징호가 접안하고 있다. 이 유람선은 코로나19 의료진을 위한 수상 호텔로 사용되며 이날 양쯔강 유역 유람선 7척이 코로나19에 맞서 싸우는 의료진을 위한 호텔로 등록됐다. 2020.02.21.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