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리마인드’… 세 여자가 말하는 여자 이야기
연극 ‘리마인드’… 세 여자가 말하는 여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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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리마인드’ 주역들 (출처: 연극 ‘리마인드’)
연극 ‘리마인드’ 주역들 (출처: 연극 ‘리마인드’)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겉모습은 화려하고 멋지지만, 속내와 상황을 들여다보면 가는 길이 매우 험난한 세 여자의 삶을 현실감 있게 보여줄 연극 ‘리마인드’가 관객들과 만난다.

연극 ‘리마인드’는 오는 3월 3일까지 대학로 후암 스테이지 1관에서 열린다.

지난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후암스테이지 1관에서 연극 ‘리마인드’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날 유아름, 김수정, 여시현, 황바울, 박도욱이 참석했다.

‘리마인드’의 김기석 연출은 처음 연출했던 작품 뮤지컬 ‘그대와 영원히’에서 초연 당시 대학로 한 달 만에 객석 점유율 80%를 차지하며 ’놀라운 수작‘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연이어 소방관들의 애환을 담은 연극 ‘골든타임’은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으로부터 문화예술확산을 이바지해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또한 2.28 대구 민주화 운동을 이야기하는 뮤지컬 ‘들불’, 시골 아줌마와 유학파 아가씨의 가수 도전기 뮤지컬 ‘디바’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고 있다.

연극 ‘리마인드’는 가족, 이성(사랑), 직업(돈)에 대한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 고민을 관객과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게 풀어낸 공연이다.

연극 ‘리마인드’ 주역들 (출처: 연극 ‘리마인드’)
연극 ‘리마인드’ 주역들 (출처: 연극 ‘리마인드’)

관계자는 “어쩌면 우리 인생의 결과는 평범한 삶이 가장 성공한 삶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사람은 겉과 속이 다르다. 좋으면 좋은 대로 나쁘면 나쁜 대로, 단점 없는 사람도 없으며 털면 먼지 안 나는 사람도 없다”라며 “이렇듯, 겉모습은 화려하지만 사연 있는 세 여자가 팍팍한 현실 속에서 좌충우돌하며 걱정과 아픔을 이겨내는 이야기 연극 ‘리마인드’는 어쩌면 우리 모두의 이야기일 것”이라고 말했다. 

연극 ‘리마인드’ 주역들 (출처: 연극 ‘리마인드’)
연극 ‘리마인드’ 주역들 (출처: 연극 ‘리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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