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카니 잉글랜드은행(BOE) 총재가 20일(현지시간) 런던의 테이트 브리튼 미술관 내 JMW 터너 자화상 앞에서 새로운 20파운드(약 3만 원) 지폐를 공개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런던=AP/뉴시스]마크 카니 잉글랜드은행(BOE) 총재가 20일(현지시간) 런던의 테이트 브리튼 미술관 내 JMW 터너 자화상 앞에서 새로운 20파운드(약 3만 원) 지폐를 공개하고 있다. 19세기 영국 풍경화 대가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JMW Turner)의 초상화 등으로 디자인된 이 지폐는 위조 방지를 위해 폴리머(polymer) 재질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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