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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총 82명으로 늘어난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대학교 기숙사에 “중국 방문자 또는 확진환자 접촉자 또는 의심 정황시 경비실에 반드시 신고해달라”는 내용이 적힌 안내문이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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