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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AP/뉴시스] 중국 주재 우크라이나 대사관이 공개한 사진에 우크라이나 여성들이 19일(현지시간)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우크라이나로 돌아가는 전세기에 탑승 전 우크라이나 국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우한에서 자국민 45명과 외국인 28명을 대피시키기 위해 전세기를 준비했다. 28명의 외국인 중에는 아르헨티나, 도미니카 공화국, 코스타리카, 파나마, 이스라엘, 에콰도르인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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