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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티안(라오스)=AP/뉴시스] 왕이(오른쪽) 중국 외교부장이 19일(현지시간)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의 와타이 국제공항에 도착해 인사하고 있다. 왕이 외교부장은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라오스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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