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보합권 마감… 코로나19 우려지속에 안전자산 ‘금값’ 7년 만에 최고치
국제유가 보합권 마감… 코로나19 우려지속에 안전자산 ‘금값’ 7년 만에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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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클라호마의 원유 생산 시설 모습 (출처: 뉴시스)
미국 오클라호마의 원유 생산 시설 모습 (출처: 뉴시스)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가 계속되면서 국제유가가 18일(현지시간) 보합권에 머물렀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과 같은 배럴당 52.05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중 51.15달러까지 미끄러졌으나 회복하며 보합권에서 마쳤다.

코로나19가 글로벌 경제에 미칠 우려가 국제유가의 최대 변수 중 하나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대표적 안전자산으로 평가받는 금 가격은 온스당 1600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2013년 이후 약 7년 만이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1.1%(17.20달러) 급등한 1603.6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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