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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AP/뉴시스] 멕시코 7세 소녀 파티마의 죽음에 분노한 시위대가 17일(현지시간) 파티마 시신이 발견된 현장에 풍선과 촛불 등으로 추모 조형물을 만들고 있다. 파티마는 지난 11일 학교 앞에서 유괴된 후 15일 쓰레기봉투에서 폭행당한 흔적과 함께 시신으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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