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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AP/뉴시스] 일본 정박 유람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격리됐던 미국인들이 17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켈리 필드에 도착해 전세기에서 내리고 있다. 미 국무부와 보건복지부는 이날 공동 성명을 내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의 자국민 승객들이 미 캘리포니아주 트래비스 공군 기지와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합동 기지에 도착한 뒤 14일간 격리 조치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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