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국무회의 주재… 코로나방역·경제활력 집중
文대통령, 국무회의 주재… 코로나방역·경제활력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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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문 대통령(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청와대에서 기재부·산업부·중기부·금융위 업무보고 전 발언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청와대에서 기재부·산업부·중기부·금융위 업무보고 전 발언하고 있다.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심의·의결

[천지일보=명승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연초 계획한 국정과제를 점검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방역에 총력을 기울여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하는 메시지를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또 경제심리 위축을 극복하고 경제활력을 되살릴 수 있는 방안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 대통령은 전날(17일) 청와대에서 열린 4개 경제부처 업무보고에서도 경제회복을 강조했다.

그는 “이제는 국민 안전을 지키는 한편 경제활력을 되살리는 데 전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며 “정부는 끝까지 긴장하며 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께서도 정부의 대응을 믿고, 각자의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정상적인 일상활동과 경제활동으로 복귀해 달라”고 당부했다.

[천지일보 영종도=신창원 기자] 일본 내 코로나19 감염 확진 환자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 일본발 여객선의 도착이 안내되고 있다.ⓒ천지일보 2020.2.17
[천지일보 영종도=신창원 기자] 일본 내 코로나19 감염 확진 환자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 일본발 여객선의 도착이 안내되고 있다.ⓒ천지일보 2020.2.17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또 앞으로 군인이 첫 자녀를 낳아 1년 이상의 기간을 휴직해도 해당 기간은 모두 진급 최저복무기간으로 인정하는 내용을 담은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 등을 심의하고 의결할 예정이다.

국립·공립유치원뿐 아니라 사립유치원 운영위원회에도 유치원 급식소위원회를 두도록 해 사립유치원의 급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하는 유아교육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도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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