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서울=연합뉴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17일 오후 카토 카츠노부 일본 후생노동성 대신(장관)과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탑승 중인 한국인의 귀국 문제를 전화 통화로 논의하고 있다.

정부는 전날 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 중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승선한 한국인 중 한국행을 희망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국내 이송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