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은 17일부터 3월 31일까지 주요 액세서리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제공: 시트로엥)
시트로엥은 17일부터 3월 31일까지 주요 액세서리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제공: 시트로엥)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시트로엥이 주요 액세서리 할인에 나선다.

시트로엥은 17일부터 3월 31일까지 주요 액세서리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트로엥 관계자는 “시트로엥의 액세서리 구입 부담을 덜고 스타일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대상 모델은 현재 판매 중인 ▲C5 에어크로스 SUV ▲C3 에어크로스 SUV ▲C4 칵투스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 등 4종이다.

주요 액세서리로는 전 모델 프론트 및 리어 매트와 프론트 에어 디플렉터를 포함 ▲C5 에어크로스 SUV는 안전장비세트 및 알루미늄 페달 세트 등 6개 품목 ▲C3 에어크로스 SUV는 루프바 및 트렁크 트레이 등 6개 품목 ▲C4 칵투스는 루프바 및 크롬 도어 미러 커버 등 7개 품목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는 프론트·리어 도어 스커프 및 전용 러기지 네트 등 8개 품목이 준비됐다.

한편 시트로엥은 행사 기간 전시장을 방문해 C5 에어크로스 SUV 또는 C3 에어크로스 SUV 시승을 완료한 모든 고객에게 브랜드 정품 에코백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15만원에서 22만원 상당의 델시 프리미엄 백팩을 증정한다.

2019년식 C4 칵투스는 50대 한정 최대 20% 할인을 적용해 ▲필 트림은 2384만원 ▲샤인 트림은 2632 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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