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료원 응급실 폐쇄
부산의료원 응급실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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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의 병원에서 지난달 27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가 자신을 치료해준 의료진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들어 올려 보이고 있다. (출처: 뉴시스)
중국 베이징의 병원에서 지난달 27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가 자신을 치료해준 의료진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들어 올려 보이고 있다. (출처: 뉴시스)

부산의료원 후송 40대 남성 숨져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부산의료원에 후송된 40대 남성이 응급실에서 치료하던 중 사망했다. 부산의료원은 ‘코로나19’ 감염 예방 차원에서 응급실을 임시 폐쇄했다.

경찰에 따르면 17일 오전 9시께 A(40대)씨가 호흡곤란과 가슴통증을 호소해 부산 연제구 부산의료원 응급실로 옮겨져 심폐소생술을 받다 숨졌다.

A씨는 발열 증상은 없었으나 베트남 여행 경력이 있는 만큼 보건당국은 코로나19 가능성에 대비해 부산의료원 응급실을 이날 오전 9시 45분부터 폐쇄하고 역학 조사에 들어갔다.

이 남성은 베트남 여행을 갔다가 이날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코로나19 검사 결과는 6시간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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