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광안내전시관 오픈행사에 참여한 주한 스위스 대사와 외교사절이 테이프컷팅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미혜 기자] 한국관광공사 이참 사장은 지난달 28일 관광객 1000만 명 유치를 기원하고 이를 실행으로 옮기기 위해 관광안내전시관을 새롭게 단장했다.

새롭게 단장된 관광안내전시관의 가장 큰 변화는 (사)조리사협회중앙회와 같이 운영하는 한식체험 홍보관, 지자체 특산품판매장의 신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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