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선택] 남영희 미추홀을 예비후보 “시대·세대 교체 바람의 밀알 되고파”
[4.15선택] 남영희 미추홀을 예비후보 “시대·세대 교체 바람의 밀알 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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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남영희 예비후보) ⓒ천지일보 2020.2.16
(제공: 남영희 예비후보) ⓒ천지일보 2020.2.16

“꼭 바꿔 보라는 격려 아주 많아”

“차별화된 참신하고 깨끗한 후보”

e스포츠 드림테마파크 조성 등 공약

[천지일보=명승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남영희 인천 미추홀구을 예비후보가 “청와대 근무의 값진 경험의 혜택을 되돌려 드리고, 정치발전을 위한 시대교체와 세대교체 바람의 밀알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남 예비후보는 15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21대 총선은 촛불혁명의 정신을 잇고 개혁과제를 완수해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더불어 정권 재창출까지 이뤄내야 하는 책무를 지닌 선거”라며 이같이 말했다.

남 예비후보는 “e스포츠 드림테마파크를 조성하고 청학역 출발 제2경인선을 인하대역으로 연장하고 BRT노선을 확충하겠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인하공전 항공운항과와 방송통신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대학원을 거쳤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행정관과 UN해비타트 한국위원회 전문위원,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 특별위원,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지냈다.

다음은 남영희 예비후보와의 일문일답.

-출마의 변을 말씀해 주세요.

21대 총선은 촛불혁명의 정신을 잇고 개혁과제를 완수해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더불어 정권 재창출까지 이뤄내야 하는 책무를 지닌 선거입니다. 저 남영희, 인천에 출마하는 유일한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으로 청와대 근무의 값진 경험의 혜택을 되돌려 드리기 위한 의지이며, 정치발전을 위한 시대교체, 세대교체 바람의 밀알이 되고자 출마하였습니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구태정치, 패권다툼으로 미추홀구을 지역은 우리 당의 후보조차 내지 못했던 곳으로, 그로 인한 미출홀구을 당원의 자존심이 심하게 다친 곳입니다. 지난 12년간 빼앗긴 국회의석과 우리 당의 위상, 당원의 자존심을 회복시켜야 합니다. 차별화된 참신하고 깨끗한 후보 남영희가 미추홀구을의 구태, 낡은 정치세력을 몰아내고 미추홀구을 지역을 환하게 밝히겠습니다.

-주요공약은 무엇입니까?

첫째, e스포츠 드림테마파크를 조성하겠습니다. 인천공항, 인천여객터미널이 인접해 있어 ‘하늘길’ ‘바닷길’이 가까운 입지조건을 갖고 있으며, 옹진군청을 이전하고 동양화학 부지를 확보할 것이며 기부체납, 국비, 민간 자본을 통해 재원을 조달하겠습니다. e스포츠 드림테마파크에는 전시관·체험관·박물관을 포함한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을 설립해 e스포츠 연관 벤처타운, e스포츠 아카데미, 마이스(MICE)산업, 부트캠프 등을 연계해 다양한 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이며, 미추홀구을 지역의 인하대를 거점으로 청년도시로 탈바꿈할 수 있고 지역투자가 활성화돼 연관된 산업, 신규 일자리 창출 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둘째, 청학역 출발 제2경인선을 인하대역으로 연장하고 BRT노선을 확충하겠습니다. 청학역 시점을 인하대역으로 연장하는 안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변경과 구축계획에 반영 요청하고 BRT노선을 확충하겠습니다. 셋째,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공공일자리 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밤거리 안전을 위해 LED 방범등, CCTV 설치를 통해 방치쓰레기, 악취, 소음저감으로 인한 낙후된 도시이미지를 개선하겠습니다. 그 밖의 공약과 세부적인 사항은 차근차근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 분위기는 어떠합니까?

미추홀구을에는 더 이상 만석꾼의 사위보단 동네의 싹싹한 살림꾼 며느리가 더 필요하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새 시대에 새 인물로 바꿔야 적폐 기득권 청산을 할 수 있으며, 평범한 시민이 억울한 일 덜 당하고, 착한사람이 잘사는 사회를 만들 수 있다며 ‘꼭 바꿔 보라’고 많은 분이 격려해 주십니다.

-당내 경선에서 이길 수 있는 전략은 무엇입니까?

민주당의 정체성에 부합하는 유일한 후보임을 강조하고 참신한 새 일꾼으로 당·정·청과의 원활한 소통을 할 수 후보임을 유권자에게 강조하겠습니다.

-국회의원이 될 경우 우선적으로 추진할 정책과 관심 분야는?

정치 관련 현안은 문재인 정부 개혁과제 완수, 검찰개혁을 완수하기 위한 지속적인 관련 법규 입안과 개정, 공수처의 순조로운 정착을 위해 상임위·의원 모임을 활성화하고 시민단체와의 교류를 통해 지원과 협조를 하겠습니다.

사회 관련 현안은 사회 전 분야에서 갑질을 일소하기 위한 징벌적 손해배상 도입을 위한 사회적 합의 도출과 입법, 청년의 정치에 대한 무관심과 이탈을 되돌리기 위한 정책(청년기본소득)을 지원하고, 소외계층과 노년층의 빈곤문제(노인기초연금)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각종제도 개선과 입법, 경력단절 여성과 청년 일자리 확대 기업에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법안 마련,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 정책을 마련하도록 의원 연구모임을 주도해 무상 산후조리원, 무상 산부인과 진료 관련 입법에 집중하겠습니다.

경제 관련 현안은 벤처 4대강국 공약 실천을 위한 정책 지원과 자본시장 벤처투자 활성화 방안 마련, 부동산 안정을 위한 의원 연구모임 활성화와 지역 간 격차 해소를 위한 의원 연구 모임과 워킹 그룹을 구성해 현실적 법안 도출, 일자리 창출과 청년 취업을 지원하고 소득주도성장 정책이 성공적으로 정착해 실체적인 성과가 도출되도록 지속적인 재정투입 지원방안 마련, 물가안정 정책 관련 당정청 협의 도출과 입법 지원을 상설화해 물가 예측 시스템을 강화하고 경제안정에 기여, 한일 간 경제전쟁에서 소·부·장(소재·부품·장비)의 완전한 독립을 이루기 위한 중소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지원 법안 마련입니다.

-지역민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무엇입니까?

남구라는 이름이 미추홀구로 바뀐 건 새 바람을 통해 예전 명성을 되찾고 싶은 시민의 열망이라고 느껴집니다. ‘제2의 고향인 미추홀구을’을 새롭게 바꿔나가고 싶습니다. 미추홀구을 우리 지역을 삼대가 어우러지면서 잘살 수 있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참신한 새 일꾼, 똑 소리 나게 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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