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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16일 베트남 하노이의 한식당 '식객'에서 직원이 열화상 카메라로 입장하는 손님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이 식당은 고열로 의심되는 손님은 일대일 비접촉 발열 검사 후 체온이 38.5도 이상이면 입장이 금지된다. (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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