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선 야구연습 ‘관심↑’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조한선의 야구연습에 관심이 쏠린다.
조한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 ‘스토브리그’ 촬영 현장 사진을 올렸다.
지난 15일 종영한 SBS ‘스토브리그’는 프로야구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시즌을 준비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조한선은 극 중 드림즈의 4번 타자이자 국가대표 4번 타자인 임동규 역을 맡았다.
조한선은 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SBS ‘스토브리그’ 종영 인터뷰에서 “주 2~3회 1시간 반에서 2시간 연습했다. 하지만 아무리해도 투수가 던진 공을 칠 수 있는 실력이 안 되더라. 그래서 루틴이나 자세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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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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