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선혜 기자] 1919년 3월 1일, 독립 열사들과 많은 국민들이 태극기를 휘날리며 독립만세를 외쳤다. 그 후 92주년을 맞은 삼일절을 기념하고 독립정신과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들이 서울시 곳곳에 마련됐다.
독립투사들이 옥고를 치른 서대문형무소 앞에서 시작된 독립만세 거리행진은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독립문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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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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