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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Photo/뉴시스) 14일(현지시간)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고아원 근처에서 불이 난 가운데 한 경찰관이 아이들을 데리고 대피하고 있다. 당국에 따르면 이 화재로 15살 한 아이가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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