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아침을 여는 강연’ 마이데이터로 금융 경험 디지털화 방안 모색
수협은행, ‘아침을 여는 강연’ 마이데이터로 금융 경험 디지털화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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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대표(레이니스트-뱅크샐러드)가 ‘마이데이터로 만드는 금융의 새 지평’을 주제로 지속성장의 3가지 핵심요소을 제시하고 있다. (제공: Sh수협은행) ⓒ천지일보 2020.2.14
김태훈 대표(레이니스트-뱅크샐러드)가 ‘마이데이터로 만드는 금융의 새 지평’을 주제로 지속성장의 3가지 핵심요소을 제시하고 있다. (제공: Sh수협은행) ⓒ천지일보 2020.2.15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Sh수협은행(은행장 이동빈)이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 2층 독도홀에서 2020년 첫 번째 ‘아침을 여는 강연’ 특강을 개최했다.

㈜레이니스트(뱅크샐러드) 김태훈 대표의 강연으로 진행된 이날 특강에는 이동빈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뱅크샐러드는 금융 정보를 활용한 개인 자산관리서비스로 업종별 분절된 전통 금융시스템에서 금융을 모두 연결하고 마이데이터를 분석한 알고리즘으로 설계된 맞춤 금융상품을 제공하는 자산관리 앱이다.

김태훈 대표는 “디지털 리번들링의 초가속화·초개인화에 대응해야한다”며 “오픈뱅킹은 금융의 접점 확대에 이어 금융상품 판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올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OPEN INNOVATION이 금융기관의 중요 역량이며 데이터 개방을 통해 지속 성장키 위해서는 ▲데이터 경쟁력 ▲데이터 서비스의 독창성 ▲디지털 전략 강화가 성패의 핵심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대표는 “디지털화는 외부에 의존하지 말고 내부에서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며 “은행이 가지고 있는 전통 금융 경험인 창구 서비스의 능력을 디지털화해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임직원들에게 통찰을 줄 수 있는 주제와 필요한 지식을 공유키 위해 ‘아침을 여는 강연’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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