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주요 관광지·다중이용 시설물 특별방역
진도군, 주요 관광지·다중이용 시설물 특별방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도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주요 관광지와 다중이용 시설에 대한 특별방역을 하고 있다. (제공: 진도군) ⓒ천지일보 2020.2.14
진도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주요 관광지와 다중이용 시설에 대한 특별방역을 하고 있다. (제공: 진도군) ⓒ천지일보 2020.2.14

코로나19 사전예방 철저

[천지일보 진도=전대웅 기자] 진도군이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주요 관광지와 다중이용 시설에 대한 특별방역을 시행했다.

향토문화회관, 실내수영장, 실내체육관, 남도전통미술관, 소치기념관, 진도역사관, 해양생태관, 소전미술관 등 8개소로 군민과 관광객 등의 이용 빈도가 높은 시설물 위주로 진행했다.

또 보건소와 연계해 다중이용 시설 입구에 손소독제와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비치하고 열화상 카메라를 운영하는 등 군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안내 직원들의 마스크 착용 필수화, 고객 접촉부위 주기적 소독, 예방수칙 및 대응 매뉴얼 숙지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한 대응도 철저히 추진하고 있다.

진도군 시설관리사업소 관계자는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물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단 한 명의 피해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