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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덴=AP/뉴시스] 13일(현지시간) 독일 드레스덴 엘베강 주변에서 드레스덴 파괴 75주년을 추념하려는 시민들이 인간사슬을 형성하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인 1945년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연합군은 드레스덴에 포탄 4000t을 쏟아부어 약 2만5000명이 숨지고 유서 깊은 건물 등이 파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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