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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AP/뉴시스] 13일(현지시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의 타흐리르 광장에서 여성들이 이라크 국기와 손팻말 등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여성들의 시위는 시아파 성직자 무크타다 알 사드르의 여성 차별 발언에서 촉발된 것으로 시위대는 '성차별 금지' 등을 외치며 정부에 부패 청산과 개혁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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