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우한교민 돌보는 정부합동지원단에 ‘식사 대접’
아산시, 우한교민 돌보는 정부합동지원단에 ‘식사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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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가 13일 우한교민 돌보는 정부합동지원단에 저녁 식사를 전달했다. (제공: 아산시) ⓒ천지일보 2020.2.14
아산시가 13일 우한교민 돌보는 정부합동지원단에 저녁 식사를 전달했다. (제공: 아산시) ⓒ천지일보 2020.2.14

정부합동지원단의 노력과 희생에 감사
15·16일 우한교민 환송행사 개최예정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13일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중국 우한교민들의 생활을 지원하고 있는 정부합동지원단에 격려물품을 전달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했다.

격려물품은 이날 저녁식사 음식으로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경찰인재개발원 인근 신정호수공원 관광지 주변상가 메뉴로 정했다. 경기는 주춤했어도 아산시의 좋은 추억을 간직해 다시 관광객으로 맞이하고 싶은 시민의 바람을 담았다.

격려물품은 정부합동지원단과 시의 소통망 역할을 하기 위해 자원 입소해 동거동락한 아산시 이수엽 문화유산과장을 통해 전달했다. 준비된 음식은 묵묵히 맡은바 임무를 수행 중인 행안부·복지부 등 7개 기관 총 82명의 비상근무자에게 제공됐다.

오세현 시장은 “아산시는 정부합동지원단 여러분의 노력과 희생에 감사드린다”며 “함께한 여러분을 기억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15·16일 양일간 경찰인재개발원 인근에 마련한 재난안전대책본부 일원해서 우한교민 환송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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