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일본 도쿄 인근 요코하마항에 유람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가 정박한 가운데 한 경비원이 유람선 주변을 경계하고 있다. 이날 유람선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자가 218명으로 불어난 가운데 세계보건기구(WHO)는 해상에 강제 격리된 채 정박해 있는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대해 자유로운 입항 허가와 적절한 조처를 촉구했다. (출처: AP/뉴시스)

(요코하마=AP/뉴시스) 13일 일본 도쿄 인근 요코하마항에 유람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가 정박한 가운데 한 경비원이 유람선 주변을 경계하고 있다. 이날 유람선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자가 218명으로 불어난 가운데 세계보건기구(WHO)는 해상에 강제 격리된 채 정박해 있는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대해 자유로운 입항 허가와 적절한 조처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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