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일본 코로나19 첫 사망자·80대 여성·드루킹 ‘댓글조작’ 유죄·한국당 나경원 오세훈 공천
[천지일보 이슈종합] 일본 코로나19 첫 사망자·80대 여성·드루킹 ‘댓글조작’ 유죄·한국당 나경원 오세훈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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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요코하마항에 12일 대형 유람선(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가 정박해 있다. 항구에는 대기하고 있는 구급차들의 모습도 보인다. 일본 정부는 이날 해당 크루즈에서 39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로써 크루즈 내 확진자는 174명으로 늘었다. (출처: 뉴시스)
일본 요코하마항에 12일 대형 유람선(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가 정박해 있다. 항구에는 대기하고 있는 구급차들의 모습도 보인다. 일본 정부는 이날 해당 크루즈에서 39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로써 크루즈 내 확진자는 174명으로 늘었다. (출처: 뉴시스)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망한 첫 사례가 나왔다. 13일 후생노동성을 인용한 NHK 방송 보도에 따르면 일본에서 13일 저녁 80대 여성이 최초로 코로나19로 인해 목숨을 잃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경제계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경제5단체장 및 6개 그룹 대표와 만났다. 검찰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프로포폴 주사 상습 투약 의혹을 공익제보한 사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日서 코로나19 첫 사망자 나와… 80대 여성(원문보기)☞

이 여성은 가나가와현에 거주자로 이날 오후 현재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 247명 중에는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사망 후에 나온 검진 결과에서 감염이 발견된 셈이다. 당시 몸이 좋지 않음을 느낀 80대 여성은 지난달 22일과 28일 두 번에 걸쳐 병원을 방문했지만 별다른 진단을 받지 못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8일 오전 서울 명동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천지일보 2020.2.1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8일 오전 서울 명동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천지일보 2020.2.10


◆[르포] 코로나19로 적막감만 도는 시장가… “상권 언제 회복하나”☞

“신종코로나 때문에 무너진 시장 상권이 도대체 언제 회복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국민들은 공포감에 떨고 있다. 언제 어디서 확진자가 나올지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에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뚝 끊겼다. 이로 인해 시민들이 자주 왕래하는 시장 상권은 크나큰 타격을 입었다. 13일 본지는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에 직접 찾아가 코로나19로 인해 생긴 시장 상인들의 고충을 들어봤다.
 

◆文 대통령 만난 대기업 총수들 “코로나 위기 극복위해 지원 부탁”☞

문 대통령을 만난 6대 그룹 총수들은 경제 피해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하며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의 각종 지원을 부탁했다.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경제계 간담회’에는 구광모 LG 회장, 윤여철 현대자동차 부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현 CJ 회장, 최태원 SK 회장,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등이 함께했다.
 

◆‘코로나19’ 추가확진 없어… 28명 중 7명 퇴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진 환자는 추가로 발생하지 않았고, 기존 확진자 28명 가운데 7명은 완치돼 퇴원했다. 13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추가 확진자 없이 누적 28명이 확진이다. 코로나19 검사 대상자 가운데 5099명은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고, 670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자유한국당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송한섭 전 서울서부지검 검사의 한국당 입당 및 제21대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마친 뒤 발언하고 있다.ⓒ천지일보 2020.2.12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자유한국당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송한섭 전 서울서부지검 검사의 한국당 입당 및 제21대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마친 뒤 발언하고 있다.ⓒ천지일보 2020.2.12

◆한국당, 나경원·오세훈·신상진·허용범 공천 확정☞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13일 나경원·신상진 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 허용범 전 국회도서관장에 대한 지역구 단수 공천을 확정했다. 지역구 단수 공천이란 해당 지역구에 복수 후보 간 경선이나 별다른 경합 과정 없이 1명의 후보를 확정하는 걸 의미한다.
 

◆종착지로 가는 보수통합… 한국당, 새보수당·전진당과 합당 의결☞

자유한국당이 13일 새로운보수당과 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과의 합당을 최종적으로 의결했다. 한국당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4차 전국위원회를 개최하고 ‘국민대통합을 위한 새보수당·전진당 등과의 합당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드루킹 일당과 포털사이트 댓글조작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2심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11.14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드루킹 일당과 포털사이트 댓글조작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2심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11.14

◆[이슈in] 드루킹 ‘댓글조작’ 유죄 확정, 김경수 재판에 미치는 영향은☞

포털사이트 댓글을 조작해 여론을 왜곡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드루킹’ 김동원(51)씨에 대해 대법원이 유죄를 확정한 가운데 이들과 공모한 혐의를 받는 김경수 경남도지사 재판의 영향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은 13일 드루킹의 컴퓨터 등 장애업무방해 등 혐의 상고심에서 징역 3년 등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靑, “한기총 해산-전광훈 구속” 국민청원 답변 언제 내놓을까☞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의 해산과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의 구속을 촉구하는 국민청원이 청와대 공식답변 기준 20만명을 돌파해 정부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답변은 청원종료일로부터 한 달 이내까지 하게 돼 있어 이르면 2월 말 늦어도 3월말까지는 답변을 내놔야 한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선실세 최순실(개명 최서원) 씨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0.1.17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선실세 최순실(개명 최서원) 씨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0.1.17

◆검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프로포폴 상습투약 의혹 수사☞

검찰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프로포폴 주사 상습 투약 의혹을 공익제보한 사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삼성 측은 제보에서 언급된 병원서 이 부회장이 치료를 받은 적은 있지만 불법 투약의혹은 사실 무근이라며 반박했다.
 

◆장애인 체육선수 ‘143명’ 성폭력 경험… 인권침해 심각☞

특별한 이유 없이 체벌로 라커룸 등 빈 공간에 감금되거나 폭력, 협박, 욕설 등 장애인 체육선수에게 가해지는 인권침해의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가인권위원회 스포츠인권특별조사단(인권위)은 장애인 체육선수(1554명)에 대한 인권실태를 조사한 결과, 폭력 경험 354명(22.2%), 성폭력 경험 143명(9.2%)으로 조사됐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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