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유병재 분장 ‘폭소’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가 동료 코미디언 유병재로 분장한 사진을 공개했다.
박나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했지만 난 천재인가”라며 유병재로 분장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나래는 유병재의 트레이드마크인 노랑머리와 수염, 그리고 그가 입었던 의상까지 완벽하게 연출해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한편 박나래는 지난 2006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민 기자
ok1984phy@naver.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