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우한 교민 3차 전세기‧홍콩 등 입국절차 강화‧신종코로나 명칭 변경‧국내 신종코로나 환자 3명 퇴원‧시진핑 중국 상무위원회 발언
[천지일보 이슈종합] 우한 교민 3차 전세기‧홍콩 등 입국절차 강화‧신종코로나 명칭 변경‧국내 신종코로나 환자 3명 퇴원‧시진핑 중국 상무위원회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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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국내에서 28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11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천지일보 2020.2.11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국내에서 28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11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천지일보 2020.2.11

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의 이슈종합

[천지일보=이대경 기자] 우한 교민 등 140여명을 태운 3차 전세기가 12일 오전 귀환했다. 오염지역으로 분류된 홍콩‧마카오 여행자도 입국절차를 강화했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명칭이 ‘코로나-19’로 변경됐다. 국내 코로나19 환자 3명이 퇴원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상무위원회에서 지역 방제 강화 등을 주문했다. 이외에도 이날 이슈를 모아봤다.

◆[속보] ‘교민 수송’ 3차 전세기 우한 도착…12일 오전 귀환(원문보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원지인 중국 우한 지역에 남은 교민과 중국인 가족을 국내로 데려오기 위한 3차 전세기가 오후 11시 24분께(현지시간 오후 10시 24분) 우한 톈허공항에 착륙했다.

◆3차 전세기, 교민 등 140여명 태우고 우한서 출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진원지인 중국 우한에 체류 중인 교민과 중국인 가족들을 이송하기 위한 정부의 3차 전세기가 이들을 태우고 우한에서 출발했다.

◆교민 등 140여명 태운 우한발 3차 전세기 김포공항 도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진원지인 중국 우한 지역에서 교민과 중국국적 가족 등 140여명을 태운 정부의 세 번째 전세기가 12일 오전 6시 23분께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오늘부터 ‘오염지역’ 홍콩·마카오 여행자도 입국절차 강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신종코로나) 오염지역으로 지정된 홍콩과 마카오에서 국내로 들어오는 모든 내외국인이 오늘(12일)부터 공항에서 이전보다 강화된 검역을 받게 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1일(현지시간) 수도 베이징에서 2020년 신년사를 전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1일(현지시간) 수도 베이징에서 2020년 신년사를 전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3차 전세기 타고 귀국한 무증상자 이천으로 이동☞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최초 발생지인 중국 우한시에서 교민과 중국인 가족들이 3차 전세기를 타고 귀국했다. 귀국 후 진행된 검역 절차 과정 중 의심증상자 5명이 발견돼 음압격리병상으로 이송됐다. 무증상자인 것으로 파악된 승객들은 버스를 타고 이천으로 이동했다.

◆명지병원 “코로나 3번째 확진자 오늘 퇴원예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국내 3번째 확진자가 증상이 완쾌돼 퇴원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3차 전세기 타고 귀국한 140여명 이천 국방어학원 도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최초 발생지인 중국 우한(武漢)에서 3차 전세기를 타고 한국으로 입국한 교민과 중국 국적 가족 140여명이 12일 오전 10시 45분께 임시 생활 시설인 경기도 이천 합동군사대학교 국방어학원에 도착했다.

◆신종코로나 정식 한글 명칭 ‘코로나-19’로 바뀐다☞

앞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부르는 명칭이 ‘코로나-19’로 바뀐다.

◆[르포] ‘코로나19 여파’ 수출입 물동량 급감… 한숨 쉬는 트럭기사들☞

12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항의 한 컨테이너 터미널 앞. 컨테이너를 싣고 운행해야 할 대형 트럭들이 주차장과 입구 도로가에 빈차로 세워져 있었다.

중국 우한에 체류 중인 교민과 중국인 가족들을 이송하기 위한 3차 전세기가 지난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출발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중국 우한에 체류 중인 교민과 중국인 가족들을 이송하기 위한 3차 전세기가 지난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출발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코로나19 사태, 워킹맘 ‘발동동’… “애를 어디 맡겨야 하나”☞

“불안해서 아이를 맡길 수가 없어요. 남편도 저처럼 직장에 다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코로나바이러스 문제, 정말 심각합니다.(인터넷 맘카페에 올라온 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연일 계속되면서 아이를 둔 직장인 부모들의 고민이 깊어가고 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가 잇따라 휴업하면서 아이 교육에 비상등이 켜졌기 때문이다.

◆국내 코로나19 ‘3·8·17번’ 확진자 격리해제… 총 7명 완치☞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8명 중 3명이 증상이 호전돼 격리 해제 조처를 받았다. 이로써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총 7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25%이다.

◆퇴원한 3번 환자 “부정적 소문, 사실 아닌데 억울해”☞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3번째 확진 판정을 받은 50대 남성이 12일 퇴원했다. 그는 “부정적인 소문이 사실이 아닌데 너무 억울하다”고 호소했다.

◆시진핑 “전염병 방제에 가장 힘겨운 중요 국면 도달”☞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가장 힘겨운 중요 국면에 도달했다면서 총력 대응을 촉구했다.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이 지난달 3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상황 등을 브리핑하고 있다. (제공: 보건복지부)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이 지난달 3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상황 등을 브리핑하고 있다. (제공: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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