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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신화/뉴시스] 쑨춘란(가운데) 중국 부총리가 11일(현지시간)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체육관을 개조한 임시병원을 찾아 시설 등을 점검하고 있다. 후베이성에서 전염병 통제작업을 지도하는 중앙지도팀을 이끄는 쑨춘란 부총리는 의료 물자와 병원 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추가 지원책 등을 강구했다. 중국 지도부는 시진핑 국가 주석의 지휘 아래 신종 코로나를 이길 능력이 있다며 내부 동요를 차단하는 등 연일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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